이런저런 이야기 대 변 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. 7. 30. 15:04 막대한 고통을 격지않고는 변할수가 없다 나라는 존재를 완전히 버렸을때 참된 자아 가 보인다고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청솔딸기농장 '이런저런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령문화의 고장 고령 (0) 2010.08.09 태 양 (0) 2010.07.31 노 력 (0) 2010.07.30 장마가왔다 (0) 2010.06.18 화와 노동의 성과 (0) 2010.05.29 '이런저런 이야기' Related Articles 태 양 노 력 장마가왔다 화와 노동의 성과